블로그 독자들에게 송년과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08년말까지는 연하장으로 지인들에게 송년과 새해인사를 올렸는데, 금년에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블로그 지면을 통해 인사를 대신 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지나간 한 해에 나눈 교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2010년 한 해가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0년.. Risk Concept/필독추천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