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모두 제대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큰 아들, 그리고 대학에 복학한 아들들이 이번 여름 방학 동안 예비군 동원훈련을 다녀 왔습니다.
군에 입대한 자녀을 둔 부모로서는 부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군생활을 잘 멘토링 하셔서, 무사히 제대하고 사회로, 학교로 복학하길 빕니다.
모두가 하는 군생활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군 생활 동안 우리 아들들이 개인적으로 겪는 내용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 때 무엇보다도 가족 특히 부모님의 배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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