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황토벽돌로 집을 지어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황토벽돌이 상업화되지 않아서 벽돌 한 장씩 손수 찍어서 말려서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안방을 구들방을 놓기도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다시 바닥난방으로 바꾸었습니다. 여전히 구들방은 전원주택의 로망입니다.
이동식 황토방을 제작하는 동영상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아주 흥미롭습니다. 저희 집에 황토 구들방을 하나 만들고 싶은데, 이동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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