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의 일상 우리 친가는 평균수명이 짧습니다. 다들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자식으로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지금 모친이나 부친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다행히 처가의 어르신들은 다릅니다. 장모님이 80대 이시고, 장모님의 모친이 백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 장모님의 여동생 .. 개인리스크/웰 에이징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