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을 노리며^^ 독일 아헨공대 다닐 때, 총각 두 놈이 가끔 모여서 외국생활을 고달품을 달래곤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한 명은 금융권으로 흘러들어가 뱅커가 되었고, 다른 한 명은 수학박사가 되어 지문인식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뱅커가 된 한명이 바로 저고, 다른 한명은 제이핑거(www.jfinger.co.kr)라.. 개인리스크/개인위험관리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