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수리 전 저희 집 전원주택의 모습입니다. 흙벽의 색이 정말 정겨웠는데, 벽을 두�게 하기 위한 공사로 이 흙벽의 외부 모습은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사진 속의 이 모습을 추억으로 간직 합니다.
5월 신록이 한창인 전원주택은 참 시원하고 에너지를 돌려 줍니다. 이 날 독일 지인을 포함한 세미나가 우리 정원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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